SBTI
SBTI 시작
델타포스·플레이어 아키타입

소리가 주 센서다. 발소리가 들릴 만큼 볼륨을 높이고, 누군가 있다 싶으면 걷는다 — 항상 걷는다. "발소리 들린다"는 말에 팀이 멈춘다. 쏠 때는 이미 위치, 방향, 방탄복 무게를 소리만으로 파악했다. 빠른 건 돌격이 아니다. 상대보다 먼저 각도를 잡는 것이다. 조용한 복도는 전부 이동 중에 푸는 퍼즐이다.

속공 러시R

먼저 치고 들어간다. 기다리는 건 고통이다.

리스크 관리형C

남들이 올인할 때 빠진다. 그래서 살아남는다.

솔로 특화S

혼자 한다. 팀원은 미니맵의 닉네임일 뿐이다.

감각 플레이어F

감각이 살아있을 때 통계는 필요 없다.

효율 우선형U

멋있을 필요 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멘탈 강철형K

다 망해도 꿋꿋이 한다. 팀원이 그 멘탈을 부러워한다.

주요 증상
  • 01게임 볼륨이 팀원보다 최소 30% 높다. 전부 발소리 때문이다
  • 02"발소리 들린다" 한 마디에 팀 전체가 10초 완전 침묵에 들어간다
  • 03복도에서 걷는 속도가 팀원들이 전투하는 속도보다 느리다. 근데 더 오래 산다
  • 04위치를 확인했지만 동료가 없는지 확인하려고 5초 더 기다렸다
  • 05철수할 때 제일 긴 루트를 선택했다. 제일 조용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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