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I
SBTI 시작
리그 오브 레전드·플레이어 아키타입

협곡에 기적은 없다. 골드 차이가 전부다. 드래곤 스폰은 머릿속 장부에 기록하고, 정글 루트는 엑셀로 짜놨다. 욕은 안 한다 — 욕할 시간에 막타를 친다. 골드 차가 4000 넘으면 처음으로 채팅창을 열어 "매크로 잘했어"라고 친다. 맞는 말이다. 그게 좀 무서운 부분이긴 하다.

느긋한 운영L

자원 격차로 차분하게 이기는 스타일

리스크 관리형C

남들이 올인할 때 빠진다. 그래서 살아남는다.

팀플레이형T

팀을 위해 산다. 팀 없이는 게임 의미가 없다.

데이터 중시형D

승률과 타이머가 신념이다. 숫자를 믿는다.

효율 우선형U

멋있을 필요 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멘탈 강철형K

다 망해도 꿋꿋이 한다. 팀원이 그 멘탈을 부러워한다.

주요 증상
  • 01게임 끝나면 자동으로 머릿속에 복기 PPT가 생성된다
  • 02드래곤 스폰 10초 전에 이미 이동 중이다. 이유 물어보면 "매크로"라고 답한다
  • 03"정글 diff"라고 치면서 속으로는 자기 CS 실수를 알고 있다
  • 04FF15 절대 안 누른다. 상대 아이템 효율 계산해서 후반 승산 찾아놨으니까
  • 05승리 화면 떠도 기뻐하지 않고 바로 분당 CS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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