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I
SBTI 시작
왕자영요·플레이어 아키타입

항복 투표는 전략적 선택이 아니라 정신적 패배다. 타이머 2초 되기 전에 반대 누른다 — 근거 없는 낙관이 아니라 아직 싸울 수 있다는 구체적 확신으로. 그리고 상담이 시작된다: 상대 약점 분석하고, 역전 루트 두 개 제시하고, 포기 직전의 팀을 끌어당긴다. 가끔 뒤집힌다. "봤지?"는 안 한다. 안 될 때는 어느 루트가 제일 아쉬웠는지 생각한다. 소모되는 일이다.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한다.

느긋한 운영L

자원 격차로 차분하게 이기는 스타일

리스크 관리형C

남들이 올인할 때 빠진다. 그래서 살아남는다.

팀플레이형T

팀을 위해 산다. 팀 없이는 게임 의미가 없다.

데이터 중시형D

승률과 타이머가 신념이다. 숫자를 믿는다.

효율 우선형U

멋있을 필요 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빠른 틸트형B

인트 한 번에 세 판 동안 화난다. 그래도 다시 돌아온다.

주요 증상
  • 01항복 투표에 두 번째 찬성이 뜨기 전에 이미 역전 분석 올리고 있다
  • 02지고 있는 경기에서 머릿속 회의가 시작된다. 의제는 "상대 중 누가 솔로킬 가장 쉬운가"다
  • 03지는 건 무섭지 않다. 싸울 수 있을 때 멈추는 게 무섭다
  • 04게임 끝나고 "18분에 이길 창이 있었어"라고 한다. "팀원이 못해서"가 아니라
  • 05팀원 멘탈을 안정시키다 보면 정작 내 멘탈이 타버린 걸 깨닫는다
결과 공유·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