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I
SBTI 시작
오버워치 2·플레이어 아키타입

블리자드가 버튼을 줬고, 당신은 그걸 심리전 무기로 만들었다. 타이밍 맞는 "Hello!" 한 번이 채팅 욕 다섯 줄보다 효과적이다. 틸트가 아니라 그냥 수상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인사하는 거다. "치료가 필요해요!"가 진짜 SOS인지 비꼬는 건지 완벽하게 구분해서 쓴다. 음성 대사는 전부 테스트 완료. 친구들은 "독성"이라고 부르고, 당신은 "경기 전 심리 준비"라고 부른다.

속공 러시R

먼저 치고 들어간다. 기다리는 건 고통이다.

리스크 관리형C

남들이 올인할 때 빠진다. 그래서 살아남는다.

팀플레이형T

팀을 위해 산다. 팀 없이는 게임 의미가 없다.

데이터 중시형D

승률과 타이머가 신념이다. 숫자를 믿는다.

효율 우선형U

멋있을 필요 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빠른 틸트형B

인트 한 번에 세 판 동안 화난다. 그래도 다시 돌아온다.

주요 증상
  • 01"Hello!"는 의도적인 결정이다. 실수로 누른 적 없다
  • 02게임 상황에 따라 음성 대사를 골라 쓴다. 그게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 03"치료가 필요해요!"는 가장 자주 쓰는 소통 수단이지 구조 신호가 아니다
  • 04최소 세 영웅의 도발 대사를 줄줄 외우고 있고, 쓸 타이밍 순위도 있다
  • 05"짜증난다"는 말을 들으면 "효과 있다"고 해석한다
  • 06죽고 2초 만에 다음 음성 대사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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