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I
SBTI 시작
오버워치 2·플레이어 아키타입

C9이 뭔지 설명 안 해도 안다. 직접 겪었으니까. 팀파이트 이겼고, 다들 추격하러 갔고, 페이로드는 31초 동안 방치됐고, 상대가 부활해서 오버타임이 됐다. 그날 이후로 "싸움 이기면 카트 밟아"가 신경계에 새겨졌다. 비관적인 게 아니라 역사에서 배운 거다. 4대1 상황에서도 "누구 카트에 있어?"라고 물어본다. 그냥 확인용으로.

느긋한 운영L

자원 격차로 차분하게 이기는 스타일

리스크 관리형C

남들이 올인할 때 빠진다. 그래서 살아남는다.

팀플레이형T

팀을 위해 산다. 팀 없이는 게임 의미가 없다.

데이터 중시형D

승률과 타이머가 신념이다. 숫자를 믿는다.

효율 우선형U

멋있을 필요 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빠른 틸트형B

인트 한 번에 세 판 동안 화난다. 그래도 다시 돌아온다.

주요 증상
  • 01이기고 있을 때 지고 있을 때보다 더 불안하다. 역전은 이기는 쪽에서 일어나니까
  • 02원조 C9 사건을 마맵 이름까지 포함해서 자세히 설명할 수 있다
  • 03싸움 끝나고 제일 먼저 확인하는 건 킬피드가 아니라 페이로드 진행률이다
  • 04시그마 중력 붕괴 볼 때마다 Sig9 플래시백이 와서 심박이 오른다
  • 05경기 끝나기 전에 C9이 되는 시나리오를 이미 시뮬레이션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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