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I
SBTI 시작
오버워치 2·플레이어 아키타입

궁 퍼센트를 추적하는 게 재무팀이 번레이트 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5명 분 진행 상황이 항상 머릿속에 있고, 아나가 나노 부스트를 3초 늦게 쓰면 그 손실이 정확히 계산된다. 아무 말도 안 한다. 그냥 "막을 수 있었던 패배"로 분류하고 다시 큐를 잡는다. 한국 프로팀이 이렇게 한다는 걸 알고, 그게 칭찬처럼 들린다.

느긋한 운영L

자원 격차로 차분하게 이기는 스타일

리스크 관리형C

남들이 올인할 때 빠진다. 그래서 살아남는다.

팀플레이형T

팀을 위해 산다. 팀 없이는 게임 의미가 없다.

데이터 중시형D

승률과 타이머가 신념이다. 숫자를 믿는다.

효율 우선형U

멋있을 필요 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멘탈 강철형K

다 망해도 꿋꿋이 한다. 팀원이 그 멘탈을 부러워한다.

주요 증상
  • 01팀원이 "궁 썼어"라고 하면 첫 생각이 "몇 퍼에서 썼어?"다
  • 02경기 복기할 때 킬 수가 아니라 궁 타이밍을 확인한다
  • 03팀파이트 밖에서 궁 쓰는 사람이 있으면 5초 동안 조용해진다. 그 5초는 손실 계산 시간이다.
  • 04궁 다 찼는데도 안 쓴다. "아직 타이밍이 아니야."
  • 05질 때마다 상대 궁 우위가 몇 분부터 생겼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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