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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배틀그라운즈·플레이어 아키타입

다들 자기장 줄어들면 패닉인데, 당신은 지도 보고 "12초 더 있어도 되겠다" 판단한다. 블루존 데미지 공식은 외워뒀다. 1분 더 밖에 있으려면 회복템 몇 개 필요한지 계산했다. 가끔 계산이 틀린다. 그걸 "계산된 리스크"라고 한다. 팀원들은 "또 블루존에 죽었냐"고 한다.

느긋한 운영L

자원 격차로 차분하게 이기는 스타일

리스크 관리형C

남들이 올인할 때 빠진다. 그래서 살아남는다.

솔로 특화S

혼자 한다. 팀원은 미니맵의 닉네임일 뿐이다.

데이터 중시형D

승률과 타이머가 신념이다. 숫자를 믿는다.

쇼타임형H

이기든 지든 볼거리는 만든다.

멘탈 강철형K

다 망해도 꿋꿋이 한다. 팀원이 그 멘탈을 부러워한다.

주요 증상
  • 01매 판 한 번은 일부러 블루존 데미지 맞는다. 무모한 게 아니라 미학적 선택이다
  • 02하이라이트 클립 절반이 안전 구역 몇 걸음 앞에서 죽는 장면이다
  • 03"이번 한 번만"을 3개월 동안 매 판 말하고 있다
  • 04최종 원에 들어가는 건 싸움을 잘해서가 아니라 다른 가장자리 플레이어보다 붕대 하나 더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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