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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TI 시작
PUBG: 배틀그라운즈·플레이어 아키타입

가방에는 체계가 있다. 방어구 위, 회복템 회복량 순서, 탄약 다음에 수류탄. 루팅이 아니라 감사(審查)하는 거다. 건물마다 "시간이랑 리스크 값어치 있나?" 체크한다. 치킨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최적 장비로 버티는 게 목표다. 더 좋은 장비 가진 상대한테 지더라도, 내 로드아웃이 완벽했으면 후회 없다.

느긋한 운영L

자원 격차로 차분하게 이기는 스타일

리스크 관리형C

남들이 올인할 때 빠진다. 그래서 살아남는다.

솔로 특화S

혼자 한다. 팀원은 미니맵의 닉네임일 뿐이다.

데이터 중시형D

승률과 타이머가 신념이다. 숫자를 믿는다.

효율 우선형U

멋있을 필요 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멘탈 강철형K

다 망해도 꿋꿋이 한다. 팀원이 그 멘탈을 부러워한다.

주요 증상
  • 01못 쓰는 부착물은 버린다. 전투 중에 가방이 지저분하면 신경 쓰이니까
  • 02부서진 3레벨 헬멧 그대로 쓴다. 2레벨로 교체하느니 3레벨 쓰고 죽겠다
  • 03팀원이 무작위로 루팅하는 거 보면 몸이 불편해진다. 설명하기 어렵다
  • 04최종 원 전에 체크리스트 돌린다: 회복템, 탄약량, 수류탄 최소 하나
  • 05블루존에 죽으면 첫 번째 생각이 "붕대 하나 더 있었으면 버텼을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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