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I
SBTI 시작
PUBG: 배틀그라운즈·플레이어 아키타입

핫드랍하는 건 짜릿함 때문이 아니다. 수학적으로 맞아서다: 최고 루팅 밀도, 최속 장비 확보, 킬 리더보드 선점. 사전 계획된 루트로 내려간다 — 가장 가까운 총, 탈출 경로, 같은 건물에 두 명 있으면 누구 먼저. 다른 사람은 도박이라고 한다. 당신은 사전 포지셔닝이라고 한다. 매번 살아남지는 않는다. 살아남으면, 다음 20분 동안 스쿼드가 그 얘기를 듣게 된다.

속공 러시R

먼저 치고 들어간다. 기다리는 건 고통이다.

올인형A

맞으면 전설, 틀려도 하이라이트가 된다.

솔로 특화S

혼자 한다. 팀원은 미니맵의 닉네임일 뿐이다.

데이터 중시형D

승률과 타이머가 신념이다. 숫자를 믿는다.

효율 우선형U

멋있을 필요 없다. 이기면 그만이다.

멘탈 강철형K

다 망해도 꿋꿋이 한다. 팀원이 그 멘탈을 부러워한다.

주요 증상
  • 01각 맵 선호 핫드랍 존의 평균 루팅 개수를 외워서 말할 수 있다
  • 02핫드랍 생존하면 다음 5분 동안 스쿼드한테 드랍 라인 선택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설명할 권리 생겼다고 느낀다
  • 03매번 착지에 백업 플랜이 있다. 백업 플랜은 보통 "뛰어"지만, 존재하긴 한다.
  • 04핫드랍에서 죽으면 "정보 실패"지, 운이 나쁜 게 아니다. 그 구분이 당신에게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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