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I
SBTI 시작
PUBG: 배틀그라운즈·플레이어 아키타입

같은 풀밭에 8분째 엎드려 있다. 캠핑이 아니라 포지션 관리다. 주변에서 교전 4번 봤고, 하나도 참여 안 했다. 후회 없다. "눕기 전문가" 소리 들어도 신경 안 쓴다. 반론 준비됐다: 돌격한 플레이어 중 최종 원까지 온 사람이 몇 명이냐고? 맞다. 풀밭은 은폐물이 아니라 선언이다.

느긋한 운영L

자원 격차로 차분하게 이기는 스타일

올인형A

맞으면 전설, 틀려도 하이라이트가 된다.

솔로 특화S

혼자 한다. 팀원은 미니맵의 닉네임일 뿐이다.

데이터 중시형D

승률과 타이머가 신념이다. 숫자를 믿는다.

쇼타임형H

이기든 지든 볼거리는 만든다.

멘탈 강철형K

다 망해도 꿋꿋이 한다. 팀원이 그 멘탈을 부러워한다.

주요 증상
  • 01눕기 키가 다른 모든 키보다 마모가 심하다
  • 02"어디 있어?" 물으면 방향으로 답한다. 건물 이름은 안 말한다. 건물에 있는 일이 없으니까
  • 03승률 가장 높은 맵이 에란겔이다. 풀이 많다는 건 우연이 아니다.
  • 04최종 원에서 "풀밭에 있어"라는 말 들으면 조용한 자부심이 생긴다
  • 05치킨 스크린샷이 전부 지면 높이에서 찍혔다. 한 장만 옷 갈아입으려고 일어선 거다.
결과 공유·SHARE